[FGO] 이벤트 근황. 달동네


작년 똑같이 위작영령 이벤트를 하던 당시 통장이 문자 그대로 텅장이 될만큼
과금을 부었는데도 결국 소환에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심각하지 않을 정도의 금액에 나왔습니다 -_-;
가챠 게임때문에 감각이 마비되어서 그렇지 메탈빌드나 초합금혼 하나 살 정도의 가격은 날렸네요. 썅년이 진짜(...)



힘들게 뽑은만큼 불만은 없습니다.
실장 이 후 순위권 밖으로 내려온 적 없는 탑티어 딜러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그렇게 목을 매는 흑멀공도 갖춰줬네요.

+


또 이벤트 주회 중에는 최애캐지만 아쉬운 성능 때문에
경던 주회 요원 이외에는 사용할 곳이 없어서 인연레벨을 빨리 올리지 못했던 아르주나가
드디어 인연 10이 되었습니다.


예장 성능은 그럭저럭.
예장 텍스트가 너무 멋있어서 가지고 싶던 예장인데 드디어 얻네요.

[FGO] 확정가챠. 달동네


둘 다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이런 걸 다..

[디지몬 스토리 SS HM] 엔딩 봤습니다. 전자괴수



이 대사도 좋았지만, 모두 만류하는데
가장 마음을 깊게 나눈 쿄코(알파몬)가 '가라, 전뇌탐정(사이버 슬루스)' ! 할 때 멋있었음.

얼마 전 포스팅에서 명장면이 별로 없다 싶었는데 로얄나이츠랑 본격적인 싸움 돌입하고는
분위기가 확 달라지고 캐릭터들이 드디어 메인스토리로 집합하기 시작해서 너무 멋졌습니다.

다 좋은데 맵 우려먹기가 너무 많아.
디지털 월드는 맨날 저 숲만 나오고.

디지몬과 함께 공존하고 살아간다는 엔딩이 아닌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평범한 세계로 돌아간다는 엔딩도 여운있어서 좋았음.


생각하지도 못한 주인공 소멸씬이나 당시 파티에 있던 디지몬들이 나타나는 연출도 좋았고..


만족스러운 게임이었고 육성하고 싶은 애들도 어느정도 육성 해봤으니
해커스 메모리에 돌입하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해커스 메모리가 본작 후 시점이 아니라
본작과 동일 시간대 다른 시점이라는 게 영 의욕 안나게 만드네요..

후일담 궁금한데..

클리어 후에 양쪽 스토리를 다 다룬 에필로그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디지몬 스토리 SS HM] 오메가몬 각성 전자괴수


워그레이몬과 메탈가루몬으로 진화하면서 슬슬 등장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오메가몬.


여차저차 잭슨과 정면 승부.
유고의 파워드라몬이랑 싸우고 싶었는데 드디어 싸워본다.


하늘 아래 두 파워드라몬은 필요 없다.


핫하 죽어라


바이러스 킬러 루체몬으로 정리하면 끝.



그러는 사이에 페이와 대결을 펼치고 있는 노키아.


워낙 멋지고 임팩트 있는 씬이라서 게임 발매 이후 매우 화제가 됐던 씬인데
직접 게임으로 플레이 하면서 어떤 장면에서 나올까 무척 기대가 컸는데..


멋있긴 멋있는데 이 게임 자체가 스토리가 그렇게 깊이있다고 느끼질 못해서
멋지고 임팩트 있는 씬이라서 저 장면이 인기 있다기보단 이 게임 통틀어서
주인공 (또는 그 동료들이) [멋진 장면]은 저거 하나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

스토리가 재미 없는 건 아니고 디지몬들 개성살린 서브스토리도 훌륭하고
마음에는 드는데, 포켓몬 BW이나 페르소나 시리즈 같은 임팩트있는 장면은 전무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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